학교에서 보내는
친구들과의 시간들이 너무나도 소중한 아야.
마리와도 다시 가까워 졌다.
한편, 아소는 아야의 포근한 가정이 부럽기만 하다...
이런 친구들과의
행복한 시간이 계속 이어질 수 있을까?
너희집 가족들, 참 좋다.
응. 나도 그렇게 생각해.
너는 네 자리가 확실히 있어서 좋겠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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