夢想家

소녀 울다. <사진출처:FM광장카페> '끼약~ 꺄악~~' 감탄사를 연발하며 상콤발랄한 모습으로 나른하기만하던 오전에 활력이 되어주던 우리의 DJ. 우월한 아롬양. 어릴적 이사가는 날 돌아오지 않았던 강아지가 생각나서였을까.. 하루종일 혼자 집 지키고 있을 지금의 강아지가 생각나서였을까... 강아..

나와 너 사이의 관심만이 이 넓고 막막한 세상을 조금씩 좁혀주는 것인지도 모르겠어요... - 오 프 닝 - 개천절 나의 낡은 라디오 - 부지런해야만 했던 10월 OO의 날 기념 글짓기, 포스터 등등 김동규 -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예민 - 아에이오우 사물을 눈이 아닌 마음으로 보거라. 눈을 가리면 다른것(다른..

사랑의 마음이 담겨 있는 잔소리.. 나쁜감정은 삭제. 사랑의 마음만 담아서 말한다면 그 소리가 아름답게 울릴겁니다. - 오 프 닝 - 3380님 문자 듣고서야 알게된 12회 노인의 날 나의 낡은 라디오 - 팅! 팅! 팅! 정일영 - 기도 박혜경 - 고백 소개팅, 미팅... 공책에 질문, 답 주고받았던 앙팅이란것도 있었음..

스산한 가을날씨. 2장 남은 달력이 왠지 더 얇아 보이는 10월입니다. 시간에 쫓겨만 살았다면 오늘부턴 우리가 시간을 쫓으면서 살아보아요~ - 오 프 닝 - 요즘 돌잔치.. 집에서 하던 예전과는 많이 다르다. ㅎㄷㄷ한 요즘 물가 비싼 과자 내 돈주고 사먹은지 언제더라!?... 아이스크림 50% 세일하는 동네마..

새로운 10월. 작은 변화로 주변을 바꿔보는 것도 괜찮겠죠? - 오 프 닝 - 작년 기준. 직원 48명 중 44명 장애인 고용. 신촌동 신진기업 장보은 사장님. 이런 '기업가'분이 계셨구나... 나의 낡은 라디오 - 이별의 아픔 정말 약이 없음.. 이범학 - 이별 아닌 이별 김건모 - 아름다운 이별 작업의 정석 - 남자. 여..

사자와 가젤이 아침 일찍 일어나는 이유... - 오 프 닝 - 1530님 오랜만~ 대구 생활은 어떠신지요... 나의 낡은 라디오 - 술 역시 수학여행... 무비뮤직 - 미녀는 괴로워 김아중 - 별 아흑.. 그저 눈물만... 1시간 내내 노래 불러도 괜찮아요~ 요즘은 하루에 기본 3~4곡ㅎㅎㅎ 1530님 사연 무비뮤직 시그널은 어디..

가장 행복한 순간이라고 느낄때는 자기 자신이 맘에 들때... - 오 프 닝 - 군대에서는 화장실에서 많은 걸 하지요.. 초코파이 먹는 건 기본이고 편지 읽기뿐만아니라 쓰기까지...;; 나의 낡은 라디오 - 친구와 함께한 가을. 가을이라 싱숭생숭. 투투 - 1과 2분의 1 박진영 - 날 떠나지마 94년 노래들. 14년 전..

가로수 은행나무 은행, 플라타너스의 매미. 가을이라 우리를 찾아온 것. 반면에 사라진 것... 또 뭐가 있을까요? - 오 프 닝 - 길가에 사람들이 은행 턴다고 다들 난리...;;;; 은행나무. 나의 낡은 라디오 - 부러운 친구 리즈 - 그댄 행볼에 살텐데 김광석 - 그녀가 처음 울던 날 내가 부러워 하는 만큼 나를 ..

주변사람들의 변한 모습에 놀라는 우리들... 더 늦기전에 조금씩 변해가는 서로를 확인하면 좋을텐데... 여유가 부족한 듯... - 오 프 닝 - 오랜만에 소햐양 사연 10점 만점에 10점 이 노래 가사가 ㅎㄷㄷ 나의 낡은 라디오 - 가을 편지 박정현 - 편지할게요 나얼 -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- To 아롬 지금..

꽃향기 옅어지다. 하지만, 신성하고 깔끔한 향기, 매일 주변사람들에게 생기를 주는 나만의 향기는 잃지 않기를... - 오 프 닝 - 나의 낡은 라디오 - 가을 소풍 요즘 소풍은 옛날과는 많이 다르다능... 마로니에 - 칵테일 사랑 (원곡으로 들려 주시징...) 화이트 - 화이트 보물 그거 진짜 숨겨놓긴 한건가요~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