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일의 더 큰 꿈을 위해서라면 잠깐의 더위와 괴로움쯤은 충분히 참아낼 수 있을 겁니다.
내일을 위해 오늘 여러분은 어떤 준비를 하고 계세요?
- 오 프 닝 -
우리 선수들 '잘한다 잘한다' 하니까
더더욱 잘한다~
FM광장의 서랍쏭 - 으�으� 응원가!!
엠투엠 with SG워너비&옥주현 - 손에 손 잡고
(당시 전세계적으로 1600만장 판매! 우와~~)
버즈 - Reds Go Together (꼭지점 댄스와 함께)
광장 에세이 - 추억과 함께한 출근길
메기의 추억
언덕에서
그 집 앞
켄터키 옛 집
오랜만에 들어보는 곡명들...
광장지기님 캐스터해도 되겠군.
1820님. 어찌 FM광장을 버릴수가 있겠습니까.
6115님. 양궁 금메달과 빅뱅 컴백. 전혀 연관은 없지만 둘 다 반가운 소식.
4477님도 방송국으로 회사를 옮기시는게^^;;;;
방송국이 이래서 좋구나. 일하면서도 하루종일 TV볼 수 있는 곳?ㅎㅎ
TV가 없다면 인터넷으로. '네이놈', '아프니까'
올림픽 이야기들
광장 에세이
다시 돌아갈 수 없는.
그리워 할 수 밖에 없는..
옛 추억들
아직 어린데 자꾸 누나라고 부른다는.
괜찮아요~
나도 사람들이 자꾸만 아저씨라고...;;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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