너무 무리했나..
요즘 내 모습.. 한것도 없는데...
열정을 가지고 이제야 하려고 하는데...
갑자기 문득!!
' 내가 뭘 위해 이러나...
그냥 해도 지금껏 살아왔는데... '
이런 느낌이 드는 이유는 뭐지?
피곤해서?
잠이와서 만사 귀찮은건가?
얼마전 친구가 남겨준 글.
어느덧 새로운 시작을 맞이했네.
단단히 굳은 마음을 가지자.
그리고 한결같은 마음을 가지자.
넌 잘하고 있어~
걷지 말고 뛰고 날자.
파닥거려보자구~
이 말에 자극받아 열심히 파닥 파닥 거렸지...ㅋㅋ
헤헤...또 힘이나네..
요즘 날씨만큼이나 변덕스런 나.
(그림 출처 : http://cafe.naver.com/jjcdiana/5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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